불편 114번 불편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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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경태
조회Hit 1,138회 작성일Date 25-01-08 15:19
조회Hit 1,138회 작성일Date 25-01-08 15:19
본문
동구에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퇴근시간이 17시인데 114번이 초초만원버스라서
버스 입구 문을 못열어서 정류장에 손님을 못태우고
패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퇴근때 개편전에 비해
엄청난 시간적 손해를 보고있습니다.
114번 배차간격을 출근시간과
특히 사람이 한 번에 몰리는 퇴근시간(16시30분~19시)에
10분이하 간격으로 줄여주십시오.
그리고 시내쪽에 순환버스들 빈차로 돌아다니는 경우를 많이 봤고, 배차간격이 너무 빨라서인지 같은 번호가 줄지어 가는 경우도 봤습니다. 그런 버스들 출퇴근 시간에 집중배치해서 시민들 불편을 덜어 주십시오.
동구 북구 출퇴근하는 사람들 너무 많은데 개편하고 너무 힘듭니다.
빨리 개선해 주십시오.
퇴근시간이 17시인데 114번이 초초만원버스라서
버스 입구 문을 못열어서 정류장에 손님을 못태우고
패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퇴근때 개편전에 비해
엄청난 시간적 손해를 보고있습니다.
114번 배차간격을 출근시간과
특히 사람이 한 번에 몰리는 퇴근시간(16시30분~19시)에
10분이하 간격으로 줄여주십시오.
그리고 시내쪽에 순환버스들 빈차로 돌아다니는 경우를 많이 봤고, 배차간격이 너무 빨라서인지 같은 번호가 줄지어 가는 경우도 봤습니다. 그런 버스들 출퇴근 시간에 집중배치해서 시민들 불편을 덜어 주십시오.
동구 북구 출퇴근하는 사람들 너무 많은데 개편하고 너무 힘듭니다.
빨리 개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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