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울산 북구 112번 기사님 인성 고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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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채영
조회Hit 1,123회 작성일Date 25-01-07 19:54
조회Hit 1,123회 작성일Date 25-01-0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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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생입니다 일단 오늘 저녁 7시35분쯤 아는 지인과 함께
버스를 타려고 2명 2명씩 청소년 결제를 하려니깐 말을 하고 찍으려니 갑자기 사람 기분 나쁜 말투로 말 못하냐고 하시는 거예요 솔직히 기분 더럽게 하는데 어른이라 참았어요 근데 앞에 찍고 저 외에 다른 지인이랑 찍으려고 하니깐 야 기다리라고
반말하고 청소년 2명 이라고 하니깐 한명씩 찍으려고 하시는건데 그래서 제가 2명씩 찍을거예요! 라고 하니깐 뭐라고? 하니깐 이어폰을 끼고 계시더라고요? 운전중에 이어폰을 껴도 되는건가요??? 그리고 카드를 찍었는데 니가 그렇게 찍으면 안되지 라고 하고 자신이 어른이면 다 반말해도 되는건가요 ? 근데 한다해도 기분 좋게 안하고 나쁘게 하네요 .. 이거 직원 해고 안되나요? 진짜 기분좋은날에 기분만 잡치네요. 울산버스쪽에서 잘
해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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