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08번 (울산71자 3560)
1월2일 오후 9시10분경 soil건설문 지나는 버스기사
2차선 그대로 주행, 100m정도거리에서부터
핸드폰 불빛 비추고 있는데 끝까지 2차로 주행으로만 운전하다가 정류장 지날때보고선 차선바꾸고 20m정도는 더가서 정차함, 정류장인데 정차할생각도 없이 가시냐?
라고 말을해도 기분나쁜 눈으로 쳐다만보고 대답도 안하는데,  전에도 몇번글올렸지만 이시간 버스가 막차인데 왜그렇게운전하는겁니까?
손님 두명 타고 있었고 저까지 3명이였음,  덕하차고지에서 내리더니 두명도 핸드폰 불빛 비춰도 멈출생각없이 지나갔다던데,  그 승객들도 화가나서 저렇게 운전하고 정류장에서 멈출생각없고
승객을 볼생각도 없이 운전할꺼면 기사 때려지워야지 라고 말까지 하던데
어두워서 못볼수는 있지만 이건 처음부터 정차생각없이 빨리 차고지가서 퇴근하고싶은 생각가지고 운전하는거 아닙니까? 이게무슨 버스입니까 그냥 드라이브하는것이지 제발 막차이면 생각좀합시다
다시생각해도 그눈빛과 모습은 정말화나네, 싸우기싫어 넘어가지만 싸움거리는 만들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