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0일 병영사거리에서 노포로 가는 1224번 버스 탑승하려고 기다리고 있었고 시간은 오후 5시 20분입니다 노선 번호는 2018인 것 같습니다 집가려고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승객을 보든 안보든 그냥 지낫지는게 말이 됩니까 정차도 하는 것도 아니고 움지이면서 2초 슥 지나갔다가 그냥 슝하고 지나가는데 팔 여러번 흔들어도 멈출 생각도 안하고 못봤다고 하면 그만입니까 그거 잘보라고 운전시키는거고 돈받는 직업인데 진짜 이런 글 쓰기 싫은데 너무 황당해서 씁니다 진짜 똑바로 보고 운전하세요 승객을 안태우고 가는게 버스기사로써 할 일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