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1144번 버스 증차 요청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영오
조회Hit 531회 작성일Date 25-06-10 11:45
조회Hit 531회 작성일Date 25-06-10 11:45
본문
관리자님 더운데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울산과 부산을 자주 오가는 울산 시민입니다.
현재 대중교통으로 울산과 부산을 빠르게 오갈 수 있는 방법이 1144번 버스를 이용하거나 동해선 광역전철을 이용하는 방법 이렇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나머지 버스 노선들은 소요시간이 많이 차이가 나서 이용하는데에 애로사항이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2024년 12월 개편으로 인해 1144번이 신설된건 너무 감사한 일이나, 차량이 3대 밖에 투입되지 않고 배차간격이 최소 1시간이라 출퇴근 시간이나 까딱 잘못해서 차를 놓쳤을때 이용하기가 상당히 번거로워 집니다.
또한 노포동발 막차 시간도 다른 노선들에 비해 너무 이른 편이라 조금만 늦은 시간이 돼도 이용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러므로 차량을 몇대 증차시켜서 운행횟수를 늘리고 배차간격을 줄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양산시와의 갈등과 해당 노선을 운영하는 버스 회사의 재정상황도 생각해야 되고, 버스기사님들의 충분한 휴식시간과 식사시간을 고려해야되기에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되기는 합니다.
그래도 울산과 부산을 오가는 울산시민과 부산시민들을 위해서라도 다시 한번 검토해주셔서 해당 노선을 조금이라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울산과 부산을 자주 오가는 울산 시민입니다.
현재 대중교통으로 울산과 부산을 빠르게 오갈 수 있는 방법이 1144번 버스를 이용하거나 동해선 광역전철을 이용하는 방법 이렇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나머지 버스 노선들은 소요시간이 많이 차이가 나서 이용하는데에 애로사항이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2024년 12월 개편으로 인해 1144번이 신설된건 너무 감사한 일이나, 차량이 3대 밖에 투입되지 않고 배차간격이 최소 1시간이라 출퇴근 시간이나 까딱 잘못해서 차를 놓쳤을때 이용하기가 상당히 번거로워 집니다.
또한 노포동발 막차 시간도 다른 노선들에 비해 너무 이른 편이라 조금만 늦은 시간이 돼도 이용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러므로 차량을 몇대 증차시켜서 운행횟수를 늘리고 배차간격을 줄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양산시와의 갈등과 해당 노선을 운영하는 버스 회사의 재정상황도 생각해야 되고, 버스기사님들의 충분한 휴식시간과 식사시간을 고려해야되기에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되기는 합니다.
그래도 울산과 부산을 오가는 울산시민과 부산시민들을 위해서라도 다시 한번 검토해주셔서 해당 노선을 조금이라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전글Re: 5005번 버스 무정차 25.06.13
- 다음글Re: 1144번 버스 증차 요청 2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