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저녁 9시30분경에 462번 버스를 탔는데
.버스를 최근에 첨타봐서 아이랑 저랑 둘 결제하는데
교통카드 제가 잘 못대서 결제 버벅거렸다고
욕설하시면서 씨~~씨 거리시는거 진짜
아이보기 부끄럽네요
첨해서 미숙해서 그렇다고. 설명해도
운전하면서 분이 안가시는지
버스기사님들 노선바뀌고 힘드신데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느라 애쓰시는 분들이
더많은데. 대부뷰 기사님들은 다 좋으신데ㅜㅜ
진짜 집에가는길에 어디 무서워서 버스 타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