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4년 12/22일 일요일 오후 3시경 저는 풍적맨션 버스정류장에서 721번 (꽃바위 방면) ( 자동차 등록 번호판 뒷자리: 2848 ) 버스를  친구들과 탑승했습니다. (친구들 및 본인 :  학생)

그런데 탑승 후 , 버스기사가 저희보고 조용히 하라며 반말로 지속적으로 지적질 하였습니다. 저희가 조금 떠들고 있었긴 했는데 그렇게까지 계속 반말로 지적질 하는 것이 기분나쁩니다.
그 후에는 조금 더 작은 목소리로 친구들과 대화했는데 , 버스기사가 버스방송으로 조용히 하라는 내용의 방송을 계속 ~ 했습니다. 저희를 대상으로 방송을 한 것 같아 , 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또한 저희가 3시 39분경 성원쌍떼빌 버스 정류장에 하차하려고 했는데 , 갑자기 기다리지 않고 하차문을 닫아 저희 일행 2~3명이 하차하지 못한 점이 매우 매우 불만입니다. (내려야 된다고 말을 했음에도 하차문  닫아버림)
또한 버스탑승 중 다른 승객 1명이 버스탑승한 직후 , 버스카드를 찍기도 전에 승차문을 닫지도 않고 급히 출발해 버려 그 승객이 넘어질뻔한 것도 매우 불만입니다.

버스기사 불만 내용 요약 :  1. 버스 탑승 후, 반말로 승객을 대한 것이 매우 기분 나쁨 / 2. 버스 탑승 후 , 반말로 계속 조용히하라며  지적질하는 것이 매우 기분 나쁨.
/ 3.  큰 소음을 발생시키지 않았음에도 계속 반말로 지적질 한것이 매우 기분나쁨. / 4. 버스 탑승 중 수시로 저와 일행을 대상으로  조용히 하라는 내용의 버스 방송을 한점. / 5.  내려야 된다고 말을 했음에도 , 기다리지 않고 갑자기 하차문을 닫아버려, 일행 2~3명이 하차하지 못한점 / 6. 다른 승객 1명이 탑승하자 마자 문을 닫지도 않고 출발해 , 그 승객이 넘어질뻔한 점

해당 시간대 , 해당 버스를 운행한 버스기사를 찾아 , 행정조치 및 징계조치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빠른 처리 부탁드립니다

[버스 : 꽃바위 방면 / 721번 버스 / 등록번호판 뒷자리 : 2848 ] [탑승시간 : 3시 이후 ~ 3시 39분 ] [승하차  버스정류장 :  풍적맨션 / 성원쌍떼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