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30분이후부터 종점 명촌에서 태화강역을 빠져 나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부분의 차들이 20분걸렸습니다. 와중에 배차간격도 늘리고 퇴근시간 버스도 줄여버렸습니다 .퇴근시간이 반강제적으로 늘어납니다. 와중에 이제 삼산쪽에 오면 5시 딱 퇴근시간에 걸려 차가 막혀서 버스가 오지를 않습니다.
1. 왜 굳이 종점을 명촌으로 이동시켰는지 이유를 좀 알고 싶습니다.
2. 출퇴근시간 순환버스를 보면 아무도 타지 않거나 1명 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남구 ㅇㅇ이런버스를 왜 늘렸습니까?
3. 시민들의 불편이 계속 나오는데 시행사측에서는 언제 이 문제를 해결 할 예정이라고 합니까?
4. 그냥 전에 노선으로 바꿔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