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오후 12시 10분~30분에
보람병원입구 정류장에서 병영사거리 방향으로 운행한 226번 차량

1. 비가 오는 날이고, 뒤에 따라오는 버스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정류장에서 멀찍이 정차하여 굳이 탑승하려는 승객이 비를 맞으며 출입문까지 걸어오게함.

2. 비가 오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급브레이크와 커브길(반구사거리)에서 과속을 하여 승객을 불안에 떨게하였음.

3. 비가 오는 날씨임에도 급브레이크를 일삼아 안전하게 하차할 수 없어 불안하였음.


불쾌한 기분과 안전에 대한 불안한 마음 때문에 도망치듯 하차하느라 기사 이름과 차량번호를 확인하지 못하였으나 탑승시간과 하차시간 및 이동방향을 기재하여 해당 차량 기사를 난폭운전으로 고발합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불안함에 떨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