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의 답글이 달리지않는 거 같아 다시 작성합니다

132버스는 순환버스여서 버스 시간표에서 확인이 어려운걸까요? 매번 어플에 뜨지도 않고 시간표확인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711도 빠른 개선 부탁드리며
기사님들 제발 불친절 좀 개선 부탁드립니다
722기사님은 ( 평일 오후 대략 6시 남목-주전)다리 불편하신 할아버님께 빨리
타지도 못할 거 왜 멀리 서서 멀리서 오냐고 승객들 앞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데 민망했습니다.
할아버님도 화가 나셔서 한마딜 해도 기사님 들은 척도
사과도 안하십니다.  교대로 기사님들 많이 계실 거 압니다
명절에도 명촌차고지에서 버스기다리다가 너무 춥고 버스 시간표 확인하여도 이해가지 않아 722 사무실로가 문의하였습니다
기사 총 남자3분이 희롱하듯이 하더군요. 한 분은 째려보면서 노크소리에 왜요? 하시고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갔더니 명절 시간표는 안내해주셔서 나갈려는 찰 나 한 분이 노가리깐다고 바쁘셔서 안비시키는 겁니다. 그러더니 왜 안비켜주노 예쁜 아가씨가 못나가게 어쩌구 하면서 희롱아닌 희롱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불쾌감을 주더군요. 근데 이글 작성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싶어서 계속 참았습니다 또  722를 타고 일요일 오후에 주전을 올라가면서 입구 쪽애서 창문을 살짝 열고 가는데 문닫으라고 유도리가 없나? 하면서 불친절을 베풀으시구요.
솔직히 이거 관리자들 확인은 하고 교육은 시킵니까?ㅋㅋㅋㅋㅋㅋ어지간해서 직업피로도를
이해하기에 참기만 참다가 작성합니다 근데 승객들이 그 직업 피로감에 나오는 짜증과 불친절을 왜 받아줘야하죠?
죄송한 순간에 사과를 하고싶다가도 사과하기싫고 진상 승객이 될 거 같습니다 지금 글작성하는 741버스 안에서도 기사님은 태화강역에 내리자마자 버스를 타고 남목가는 지 여쭤봤는데 버스 고개만 끄덕 하시더니 요금 미리
준비하라고 씅내시네요 버스기사 아무나 하는 건지 아님 심리 상담이라도 지원해서 서로간의 마찰 좀 없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