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4일 저녁 10시 24분경 울산대학교 앞에서(시외버스터미널 방면) 버스탈려고 뛰어 갔습니다 멈춰있었고 탈려고 손을 뻗는 순간 문를 닫으셔서 손이 문에 찍힐뻔했습니다 놀래서 아 소리를 냇는데 쳐다 보시고 사과한마디 안하더라구요 기본적인 승객에 대한 예의는 갖추시고 운행하세요 기사가 문를 닫고 있는데 제가 온것도 아니고 탈려고 하는데 문을 닫아서 손이 찍힐뻔 했는데 쳐다만 보는 기사를 어떻게 믿고 버스를 타죠????
승객을 생각하셨으면 그렇게 행동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