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15번 버스 불편신고 합니다.
10시 55분 경 남목 정수장 정차 시,
버튼을 잘 못눌렀다고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안에 타 있는 사람들이 무안할 정도로 언질 주며, 기분 나쁨을 표하며 정차하시는 모습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그 이후 정류장에서 정차 신호를 누군가 눌렀으나 하차 하지 않자, 누가 눌렀는지 추궁하며 꽤 오랜 시간 정차하며 한숨쉬고 기분나쁨을 표현하는 것이 탑승하는 승객으로 하게끔 눈치를 보고 불편하게끔 하였습니다.
기분이 태도가 되며, 일하는 도중 본인의 감정을 다 드러내는 모습, 과하게 표출하는 모습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해당 직원 동일 현상 발생하지 않게 개선조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