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며칠전에도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잠시 정차 없이 그냥 속도내서 지나가버려서
  탑승못했습니다.
2. 4/22. [중구01번 3559번]이 버스가
    15:15출발 오늘도 미리
  정류장에서  한참 기다렸는데,
  출발지에서 오고도 남을 시간인데 오지 않았고,
 
  다음 배차출발 [중구01번.3502번]이 따라 붙을정도까지
  늑장을 부렸습니다.
  거의 동시에 붙어서  2대가 같이 움직였습니다.
 
*출근시간인지라 늦어서 또 택시를 탔습니다.
 
  버스 기다릴 정도로 여유있게 나섰는데도
  [중구01번.3559번]이 오지 않아 출근시간 촉박하여
  조바심 내고 택시를 탔습니다.
 
  차량 번호만 바꿨지
  과거보다 나아진건 없고.
  더 형편없어 진거 같습니다.
 
1.왜 승강장을 확인 없이 급하게 지나칩니까?
시민의 발이 되어야 할 버스가...

2.왜 배차간격. 시간을 안지키고 오고,
  다음 차량과 겹쳐서 같이 다니는겁니까?

  화가.
  짜증이.  많이 나네요.
  대중 서민들을 위한게 아닌  누구를 위한 버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