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버스정류장에 잠시 정차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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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아
조회Hit 812회 작성일Date 25-04-2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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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오후 6시 40분 근처 보람병원입구 31713 정류장
명촌방향 442번 버스가 정차하지 않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정류소에 서 있는 사람도 몇 있었고 앉아있는 사람도 몇 있었습니다. 앉아있던 사람들 중의 하나가 저인데 10분동안 기다리다 442번 버스가 오길래 정류장 의자에서 일어나 승차하려고 다가가는 도중에 442번 버스가 속도도 전혀 줄이지 않고 잠시도 정차하지않고 그대로 지나가버려 타지 못했습니다. 씨씨티비가 있다면 돌려봐도 좋습니다. 그 덕에 시간도 버리고 택시도 타야했습니다. 버스를 이용하려다 시간도 뺏기고 자칫하면 더 큰 금액도 지출해야하는데 누가 버스를 더 많이 이용하려할까요. 정류장에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잠시라도 정차 후 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일이 한 두번이 아니라 참다참다 적습니다.
명촌방향 442번 버스가 정차하지 않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정류소에 서 있는 사람도 몇 있었고 앉아있는 사람도 몇 있었습니다. 앉아있던 사람들 중의 하나가 저인데 10분동안 기다리다 442번 버스가 오길래 정류장 의자에서 일어나 승차하려고 다가가는 도중에 442번 버스가 속도도 전혀 줄이지 않고 잠시도 정차하지않고 그대로 지나가버려 타지 못했습니다. 씨씨티비가 있다면 돌려봐도 좋습니다. 그 덕에 시간도 버리고 택시도 타야했습니다. 버스를 이용하려다 시간도 뺏기고 자칫하면 더 큰 금액도 지출해야하는데 누가 버스를 더 많이 이용하려할까요. 정류장에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잠시라도 정차 후 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일이 한 두번이 아니라 참다참다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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