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직행좌석 1144번의 증차를 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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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윤우
조회Hit 408회 작성일Date 25-07-09 16:41
조회Hit 408회 작성일Date 25-07-0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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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개편 이후로, 부산-울산 권역의 왕래를 운전을 하지않고도 매우 편하게 다녀와서 1144번 노선을 자주 애용하는 시민입니다.
다만, 약간의 아쉬움과 불편함이 있어서 차후 개편시에 반영을 해주십사 하고 적어봅니다.
노선 신설 이후에, 해당 노선의 장점이 부각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이용객이 늘어나다보니, 기종점에서 탑승하지 않으면 입석으로 승차를 해야한다는 위험요소가 있습니다.
(특히, 주말엔 더더욱 착석에 대한 기대는 1도 하지 않아야 합니다.)
해당 노선은, 자동차전용도로인 이예로&통신사로 운행을 하는만큼, 이용승객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꼼꼼히 실태조사를 한 이후 증차 고려요소가 되어야 한다 봅니다.
이와 동시에, 기존 1시간에 3대가 꽃바위차고지-부산노포역 왕복을 하는 배차간격을 30분대로 단축을 하는 방안도 필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1분 1초가 매우 절실하고, 빠르게 두 도시를 다녀와야하는 이용객도 많은것으로 압니다.
굳이 운전을 하지않고, 보다 더 쾌적한 노선 이용 증진을 위해 검토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약간의 아쉬움과 불편함이 있어서 차후 개편시에 반영을 해주십사 하고 적어봅니다.
노선 신설 이후에, 해당 노선의 장점이 부각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이용객이 늘어나다보니, 기종점에서 탑승하지 않으면 입석으로 승차를 해야한다는 위험요소가 있습니다.
(특히, 주말엔 더더욱 착석에 대한 기대는 1도 하지 않아야 합니다.)
해당 노선은, 자동차전용도로인 이예로&통신사로 운행을 하는만큼, 이용승객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꼼꼼히 실태조사를 한 이후 증차 고려요소가 되어야 한다 봅니다.
이와 동시에, 기존 1시간에 3대가 꽃바위차고지-부산노포역 왕복을 하는 배차간격을 30분대로 단축을 하는 방안도 필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1분 1초가 매우 절실하고, 빠르게 두 도시를 다녀와야하는 이용객도 많은것으로 압니다.
굳이 운전을 하지않고, 보다 더 쾌적한 노선 이용 증진을 위해 검토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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