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432번 버스 기사 운행 중 흡연 및 자리 이탈 불편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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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소연
조회Hit 308회 작성일Date 25-07-11 10:34
조회Hit 308회 작성일Date 25-07-1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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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번 버스 기사 운행 중 이탈 및 불친절 건의
차량번호 : 울산71 자1971
발생 일시: 2025년 7월 11일 오전 10시 20분경
발생 장소: 농소차고지
오늘 오전 농소차고지에서 432번 버스 기사님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불친절한 태도를 건의드립니다.
운행 중 "화장실에 간다"며 자리를 비운 기사님은, 화장실 을 다녀온건지 담배를 피우고 다른 기사와 여유롭게 인사까지 나누며 돌아왔습니다. 승객들이 더운 버스 안에서 기다리는 동안, 시동마저 끈 채 이토록 무책임하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에 모두가 당황스러웠습니다.
더욱 실망스러운 점은, 돌아와서도 아무런 사과 없이 다시 운전을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승객의 안전과 편의는 물론, 대중교통 서비스에 대한 기본적인 책임감마저 결여된 행동입니다.
해당 기사님의 부적절한 행동에 대한 신속한 조치와 함께, 앞으로는 승객을 존중하고 책임감 있는 운행을 할 수 있도록 철저한 교육 및 재발 방지 노력을 촉구합니다.
차량번호 : 울산71 자1971
발생 일시: 2025년 7월 11일 오전 10시 20분경
발생 장소: 농소차고지
오늘 오전 농소차고지에서 432번 버스 기사님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불친절한 태도를 건의드립니다.
운행 중 "화장실에 간다"며 자리를 비운 기사님은, 화장실 을 다녀온건지 담배를 피우고 다른 기사와 여유롭게 인사까지 나누며 돌아왔습니다. 승객들이 더운 버스 안에서 기다리는 동안, 시동마저 끈 채 이토록 무책임하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에 모두가 당황스러웠습니다.
더욱 실망스러운 점은, 돌아와서도 아무런 사과 없이 다시 운전을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승객의 안전과 편의는 물론, 대중교통 서비스에 대한 기본적인 책임감마저 결여된 행동입니다.
해당 기사님의 부적절한 행동에 대한 신속한 조치와 함께, 앞으로는 승객을 존중하고 책임감 있는 운행을 할 수 있도록 철저한 교육 및 재발 방지 노력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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