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7일 오후 12:8분경 공업탑 로타리 돌기전 횡단보도있는 정류장에 246번 기사님!!!
마침 횡단보도걸리고 탈려고 했는데 절대 안태워주시는 이유가 뭔가요? 정류장이랑 횡단보도랑 붙어있는 정류장입니다!
246다음 수암시장방면 8분뒤고 안그래도 배차간격때문에 안그래도 힘든데 택시비 5500원 나오고 못탈거리에서 달려와 태워달란것도 아니고 문닫을려는 동시에 뒷버스에서 내려 바로 타려고 했는데 진짜 너무하십니다!!! 신호걸린와중에 자동문 닫는도중에 섰어요! 진심 악마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