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1/17일 PM 8:50분 동구 현대백화점 정류장 무정차 통과 울산 71자**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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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현
조회Hit 218회 작성일Date 25-11-18 08:56
조회Hit 218회 작성일Date 25-11-18 08:56
본문
시내직행 좌석 버스입니다.
정류장 밖으로 나와서 대기하고 있었고 여성포함 2명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버스는 무정차 통과,
1.2차선 중앙으로 속도를 줄이지 않았고 그냥 달려가 버렸습니다
손님이 있는지 파악도 않고 아예 서려고 생각지도 않은듯.
다음 일반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내렸고 해당 사무실에 들어 갔습니다.
그시각이 밤 9시 20분 정도 되었으니까 당직하시는 듯 2분이 않아 계셨고
문을 열고 들어오는 사람이 있어도 말도 안걸고 잠시 적막이 흐르고
"무정차 통과 항의하러 왔다 누구에게 말씀 드려야 합니까"
정중하게 시작하였으나 행동이 맘에 안든다 하며 질책하는 말투로 응대를 하시니
이분들이 승객 응대를 귀찮은 파리 존재로 취급하시고 있어서 평소에도 이렇케 근무를 하시나 ...
과연 무정차 통과가 어쩌다 한번이었을까? 귀찮아서 그냥 넘어 가셨던 승객이 얼마나 많았을까?
이글을 쓰는 저도 한,두번 겪은 사실이 아니라서 이번만은 그냥 넘어 갈 수 없어서 힘들어도 귀찮아도
꼭 항의를 해야 할 듯 합니다.
담당하시는 분 이글을 읽으시면 사후 처리 결과를 공지 하시기 바랍니다.
앞에 글들을 읽어보니까 공감되는 내용이 있어서 한번더 겪은 내용을 이야기 하자면
정류장과 앞에 신호등간 거리가 불과 차량 1대로 서기도 짧은 거리에서
정류장에서 승객을 기다리고 태우시고 신호가 바뀌면 출발해도 되는데
4-5mr 움직여서 신호대기 하며 승객이 와서 문 두드려도 안열어 주고 쌩까는 기사님.
대중교통이 손님 태우기 위한 수단인지 그냥 빈차로 운행해도 월급은 받으니까 이러시는지...
씁쓸합니다 안 그러시는 기사님들도 계시겠지요.
정류장 밖으로 나와서 대기하고 있었고 여성포함 2명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버스는 무정차 통과,
1.2차선 중앙으로 속도를 줄이지 않았고 그냥 달려가 버렸습니다
손님이 있는지 파악도 않고 아예 서려고 생각지도 않은듯.
다음 일반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내렸고 해당 사무실에 들어 갔습니다.
그시각이 밤 9시 20분 정도 되었으니까 당직하시는 듯 2분이 않아 계셨고
문을 열고 들어오는 사람이 있어도 말도 안걸고 잠시 적막이 흐르고
"무정차 통과 항의하러 왔다 누구에게 말씀 드려야 합니까"
정중하게 시작하였으나 행동이 맘에 안든다 하며 질책하는 말투로 응대를 하시니
이분들이 승객 응대를 귀찮은 파리 존재로 취급하시고 있어서 평소에도 이렇케 근무를 하시나 ...
과연 무정차 통과가 어쩌다 한번이었을까? 귀찮아서 그냥 넘어 가셨던 승객이 얼마나 많았을까?
이글을 쓰는 저도 한,두번 겪은 사실이 아니라서 이번만은 그냥 넘어 갈 수 없어서 힘들어도 귀찮아도
꼭 항의를 해야 할 듯 합니다.
담당하시는 분 이글을 읽으시면 사후 처리 결과를 공지 하시기 바랍니다.
앞에 글들을 읽어보니까 공감되는 내용이 있어서 한번더 겪은 내용을 이야기 하자면
정류장과 앞에 신호등간 거리가 불과 차량 1대로 서기도 짧은 거리에서
정류장에서 승객을 기다리고 태우시고 신호가 바뀌면 출발해도 되는데
4-5mr 움직여서 신호대기 하며 승객이 와서 문 두드려도 안열어 주고 쌩까는 기사님.
대중교통이 손님 태우기 위한 수단인지 그냥 빈차로 운행해도 월급은 받으니까 이러시는지...
씁쓸합니다 안 그러시는 기사님들도 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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