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8시20에 다운고등학교 운행한 아저시께서 제일중에서 아주머니께서 어디어디 가냐고 물어보는데 대충 낮으목소리로 대답해서 아주머니께서 못 들으셔서 네? 한 번 더 물어봤는데 아 타요~~~~~!!! 엄청 소리 치고 또 다른아주 머니 분께서 물어보셨을때도 짜증내면서 돌아가요<~~~!!
했어요 제가 제일 뒷자리였는데도 완전 쩌렁쩌렁 들리게 화내서 아주머니께서 되게 속상해하시면서 잘 안 들려서 여쭤본건데 왜 화를내시냐고 하셨어요
조정 부탁드려요
남구14 운행하시는 다른 젊은 남자분은 정말 친절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