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오늘 오후 2시 20분경 화봉동 지난 1918 저상 112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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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송주
조회Hit 884회 작성일Date 25-07-1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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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버스타려고 뛰어와서 가까워지는걸 보면 좀 태워줘야하지 않나요?
거리가 멀면 이해를 하지만 가까이 왔는데도 문닫고 가버리는건 무슨 경우입니까? 버스 운행시간도 마음대로 왔다갔다하면서 타려는 승객 좀 태워주면 어디가 덧납니까? 안그래도 환승위주로 바뀌었는데다 버스 우르르 다녀서 힘든데 버스기사까지 이딴 식이니 울산 진짜 못살겠네요
거리가 멀면 이해를 하지만 가까이 왔는데도 문닫고 가버리는건 무슨 경우입니까? 버스 운행시간도 마음대로 왔다갔다하면서 타려는 승객 좀 태워주면 어디가 덧납니까? 안그래도 환승위주로 바뀌었는데다 버스 우르르 다녀서 힘든데 버스기사까지 이딴 식이니 울산 진짜 못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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