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울산 1411번 2958호 기사님 불친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우
조회Hit 433회 작성일Date 25-11-02 17:58
    	조회Hit 433회 작성일Date 25-11-02 17:58
본문
오늘 오후 17시 35분쯤 공업탑에서 1411번을 탑승하였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휴대폰하고 휴대폰 통신사를 바꿔서 모든 금융권과 카드가 결제가 됐다가 잘 되지 않은 상황이였습니다.
카드가 되질 않아서 버스 회사 계좌번호라도 알려달라고 기사님께라도 부탁드렸으나, 기사님은 계속 무시하시고 말을 해도 듣질 않으셨습니다.
부모님께서 2 ~ 3번을 말하시면서 계속 기다리니까 뭔가 짜증내시는 말투로 " 휴대폰은 결제가 안될때도 있습니다!! " 하면서 그러시더라구요..
물어보면 친절하게 대답해주질 못할 망정 짜증은 왜 부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기사님이 운전 중이시라도, " 운전 중이라 이따 정차하면 알려드릴게요 " 또는 기사님이 회사 계좌번호를 외우고 다니시진 않으시니 이해는 합니다.
승객이 물어보면 한 두번이라도 대답을 해주면 될것을, 승객 말을 쌩으로 무시하고 다니시는 기사님이 정상인지 모르겠네요.
                
        
        
                
		 
    저희 부모님께서 휴대폰하고 휴대폰 통신사를 바꿔서 모든 금융권과 카드가 결제가 됐다가 잘 되지 않은 상황이였습니다.
카드가 되질 않아서 버스 회사 계좌번호라도 알려달라고 기사님께라도 부탁드렸으나, 기사님은 계속 무시하시고 말을 해도 듣질 않으셨습니다.
부모님께서 2 ~ 3번을 말하시면서 계속 기다리니까 뭔가 짜증내시는 말투로 " 휴대폰은 결제가 안될때도 있습니다!! " 하면서 그러시더라구요..
물어보면 친절하게 대답해주질 못할 망정 짜증은 왜 부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기사님이 운전 중이시라도, " 운전 중이라 이따 정차하면 알려드릴게요 " 또는 기사님이 회사 계좌번호를 외우고 다니시진 않으시니 이해는 합니다.
승객이 물어보면 한 두번이라도 대답을 해주면 될것을, 승객 말을 쌩으로 무시하고 다니시는 기사님이 정상인지 모르겠네요.
- 이전글Re: 어제 20251102 482번 관련 25.11.04
 - 다음글Re: 울산 1411번 2958호 기사님 불친절 25.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