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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 오늘 17시 20분 덕하발 삼남행 513번(차량번호 울산 71 자 2635) 운전하신 기사분께 승하차 안전교육 다시 철저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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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동찬
    조회Hit 119회   작성일Date 26-01-23 20:54

    본문

    민원 글 한 줄 요약: "이게 어디서 성질이야?"

    오늘 저녁 17시 20분 덕하공영차고지에서 출발하여 18시 12분 경 정광사 앞에 도착한 울산여객 513번(차량번호 울산 71 자 2635)을 정광사 앞에서 삼남읍의 작천정입구 앞까지 이용하였습니다.
    이용하는 내내는 큰 불편사항이 없었으나, 마지막에 내리는 순간에 불편사항이 발생하여 민원 접수 드립니다.
    오늘 그 차량을 운전하신 기사분께서 전속기사는 아닌 듯 했고 삼남신화 조에 있으면서 아마 이곳저곳 대타 운행을 다니시는 스페어 기사님인 듯 했는데,
    예전에 제 집 앞으로 가는 노선인 363번 노선을 이용하면서도 종종 운행 모습을 봤었습니다.
    제가 보통 차량에서 하차 시 미리 일어나지 않고 안전한 하차를 위해서 차가 완전히 서고 나면 하차하려고 하는 편인데, 그 기사분이 363번에서 운행하실 때도
    이런 저의 하차 태도에 굉장히 짜증이 났는지 혼자서 궁시렁대면서 저를 째려보는 듯한 눈치를 줬습니다.
    그런 눈치를 보여서 저도 이 기사분을 상당히 안 좋게 보고 있었는데 오늘 513번 운행 때 또 한번 마주쳤는데 오늘도 513번에서 이렇게 내리니까 그 동안 쌓인
    짜증이 폭발했는지 "야 임마!!!!!!! 미리 준비하고 좀 내려라 진짜!!!!!! 느적느적대다가 서고 일라고 정말 짜증나 죽겠네 진짜." 이러면서 폭언을 퍼부었습니다.

    아니, 요즘 시내버스 서비스 수칙이나 운송약관이 어떤 시대인데 기사분 입에서 그런 폭언이 나옵니까?
    요즘 시내버스 운송약관이 기사분께서 승객을 상대할 때, 승차 시에는 승객이 자리에 옳게 다 앉고 나서 안전을 확인 한 뒤 출발하고 하차 시에는 차량이 완전히
    다 정차한 후 문을 연 뒤에 승객이 다 내릴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게 기사분으로써의 당연한 도리 아닙니까?
    아무리 배차시간이 빡빡해서 기종점에서 많이 휴식하지 못하고 힘들게 운행한다고 해도 그렇지,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운행해야 하는
    기사분께서 그렇게 빨리 내리라고 폭언을 하면 됩니까?

    저 513번 노선 한 두번 이용해 본 거 아닙니다. 요즘 정말 많이 탔었으며, 배차시간 상 기종점에서 휴식시간이 길어봐야 40 - 45분이고,
    짧게 쉬면 15분도 못 쉬고 나올 때가 많습니다. 또 덕하 쪽으로 가고 나서 퇴근시간에 두왕로 쪽이 상습 정체구간인 터라
    덕하공영차고지에서 공업탑까지 나오는데 많이 걸리면 45 - 50분 가까이 소요될 때도 많았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운행하는 사정 누가 모릅니까? 힘든 사정 알고 있고, 이해해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빡빡한 배차로 운행하거나 해도 빨리 안 내린다고 승객한테 그런식으로 폭언하면 안되죠.
    513번 노선에 1대 정도 순수증차가 돼서 기종점에서 1시간 10분 이상의 많은 휴식시간이 보장되면 좋겠습니다만,
    아무리 지금 힘든 배차 사정으로 운행을 한다고 해도 그렇지, 기사분께서 승객한테 빨리 내리라는 그런 식의 폭언을
    하는 것은 기사분의 서비스 정신이 한참 부족한 것이기에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노선 기사분은 빡빡한 배차시간 때문에 승객한테 그런 짜증 안 내고 싶겠습니까? 특히 요즘 1시간 15분 - 20분 안에 무조건
    태화강역까지 편도 운행을 마쳐야 하는 좌석버스 1713, 1723번 기사분들, 그 노선 기사분들은 저처럼 내리는 승객한테 그런 짜증
    안 내고 싶겠냐고요. 분명히 내고 싶을 겁니다. 내고 싶어도 이게 승객 안전을 위한 당연한 숙명이라고 생각하고 참는겁니다.
    그런데 그런 식으로 승객한테 빨리 내리라고 폭언을 퍼부으면 됩니까? 363번 운행하실 때부터 계속 지켜보다가 오늘 폭발해서
    저한테 폭언을 퍼붓길래 저도 더 이상 봐 줄 수 없어서 이렇게 민원 접수합니다.
    오늘 2635호 운전하신 기사분? 363번 하실 때 그런 식으로 혼자 짜증 섞인 말로 궁시렁대면서 째려보는 거 제가 안 보고, 안 들었을 것 같죠?
    그 때도 다 들렸고, 다 보였습니다. 어딜 감히 친절과 안전을 베풀어야 하는 승객한테 늦게 내린다고 그런 식으로 폭언을 퍼부으세요?
    앞으로도 그런 글러먹은 정신 가지고 버스 운행하실거면 때려 치우시고 다른 직장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운송조합에서는 이 기사분 승하차 안전교육 다시 해 주시고, 교육 이후에도 협조하지 않으면 가차없이 사표 쓰고 퇴사하라고 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