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다온테마
로그인 회원가입
  • 고객의견
  • 대중교통불편신고
  • 고객의견

    울산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에 관한 정보가 있는 공간입니다

    대중교통불편신고

    울산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에 관한 정보가 있는 공간입니다

    불편 124번 버스기사님 너무 하셨습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박민규
    조회Hit 189회   작성일Date 26-03-16 18:15

    본문

    오늘 오전 10시20분경 쯤 태화강역에서 탑승하신 바퀴달린 시장가방 들고 타신 분 기억 나시겠죠? 율리에서 자이들어가는 저상버스라고 하십니다. 지난번에도 동일한 기사님께서 또 이거 들고 타시면 안태워 주신다고 하셨다는데 보통 일반 사람들이 봐도 다른 승객 분들께 불편을 끼칠 정도도 아니고 그게 그렇게 불편했나요? 오늘도 차갑게 들고 타시면 안됩니다 그러셨다는데 저상버스고 자리도 그리 좁아보이지 않는데 차가 새차라서 아끼는 마음에 그러셨는지. 지금껏 어머니께서 5년간 동일 노선 타고 다니셔도 말씀하시는 분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124번은 농수산물 시장도 경유하는걸로 아는데 그럼 아무 짐도 없이 승차해야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이른 새벽 영천에서 집에서 수확한 간단한 농산물을 들고 울산까지 오셔서 태화강역에서 동구까지 매일 들어오십니다. 형편상 차도 없고 택시는 더더욱 형편상 타기가 부담스러워 유일한 교통수단인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것인데 이게 크게 잘못된 일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오늘 집에 오셔서 많이 서운하셨는지 눈물도 보이시더라고요. 저도 많이 속상하내요. 5년간 이런적 없었는데.  친절한 기사님도 참 많으시지만 사람이 다 똑같진  않겠죠. 사람들 많은데 꼽주고 그러시면 안됩니다. CS교육좀 다시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